밤에 도착한 로마.

이때도 참 무서웠지.

12시 넘어 떼르미니 역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 혼자 돌아다니는 여자 혼자.

다행스럽게 숙소를 찾아간다.

숙소는..참..거지같다.

싼건...이유가 있습디다.



콜로세움!

보고 나서 더 반한 나의 콜로세움!


























콜로세움에서 바라본 개선문.






















얘 너무 멋졌음.

사진 찍어도 되냐니깐 아주 쿨하게 오케이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