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시즌1, 에피 12
피비는 짜증이 났다.
레이첼의 남친인 파울로 때문이다.
I'm just out of sorts.
M What's the matter?
뭔일이야?
P Nothing. I'm just out of sorts.
암것도 아냐. 제정신이 아니야 (걍 기분이 별로야.)
J Well, You can use some of my sorts.
내 정신좀 가져다 써.
I rarely use them.
난 거의 사용하지 않거던.
out of sorts.
몸이 불편한
기분이 별로인.
마음이 언쨚은.
이건 걍 외우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 어떤 의미에서 이렇게 파생된건지 알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