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5 에피 13.
으헙. 벌써 에피 13까지 왔다.
릭은 새로운 타운에 도착해서 금방 경계를 풀고 적응하네.
머리와 수염을 이렇게 빨리 깍고. 순응할줄이야.
글렌도 깔끔하게 머리 정리하고 수염 깎을줄 기대했는데.
아니여서 아쉽다.
새로운 타운(엘리자베스였나? 타운이름이 기억안난다.틀어놓고 딴 짓 많이했다는 증거지)의 리더가
릭 일행을 초대한다.
신 타운의 WALL을 건설한 리더의 남편과 릭.
I think you have me beat.
R I think you have me beat
당신이 날 이긴거 같군요.
E Well, we're standing behind that wall right now, dear.
So let's call it a tie.
우린 지금 벽뒤에 서 있쟎어. 비긴걸로 하지요.
새로운 시즌의 에피1을 볼 때
칼이 얼마나 폭풍성장했을라나 하고 보는데 폭풍성장하진 않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