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고니' 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기분도 덩달아 다운된다.
스트레스를 먹을걸로 해결한다.
이런.
가쉽걸 시즌1 에피 5.
에릭의 병실에 급방문한 제니.
에릭을 탈출시킬려고 한다.
We're breaking you out.
J Surprise.
E Jenny, hey. What are you doing here?
J Your S.O.S. was heard and answered.
Come on, we're breaking you out.
네 구조 신호를 보고 왔지. 우리가 널 데려갈거야.
E Wait, how...
처묵처묵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까 했지만,
오히려 더 묻혀버린거 같네.
지혜롭게 넘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