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tell me we have a shot


미드 굿 와이프를 재미있게 본 나로선 보스턴 리갈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바이킹스를 보는 중인데, 확실히 바이킹스보다는 익숙하고, 유용한 표현이 많이 나오네.


걍 법정 드라마 인 것만 알고 보기 시작했다

시즌1의 에피2 보는데 왠 여자랑 남주가 정신병원에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다.


둘이 왜 이런 대화를 나누는지 아직 난 모른다.

아직 끝까지 안봤거던.


요 단어 잊어버릴까봐 포스팅 먼저 한다. 숙제는 빨리 끝내야 하니깐. 



 W  I'm excited about tomorrow. 

      내일 어떻게 될지 기대돼.

Please tell me we have a shot.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줘.

I don't know how much longer I can take it in here.

      여기서 얼마나 더 오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

 M  We have a shot. 

      I'll get you out.  

      우린 가능성이 있어. 널 꺼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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