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를 떠나 그라나다에 도착.





숙소에서 알함브라 궁전 가는 길이다.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알함브라 궁전에서 바라본 그라나다 전경.




비만 안왔으면 벤치에 앉아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수학여행 왔는지. 

3월달이 유럽 애들 수학여행 기간이라고 하던데. 이런 학생 무리를 자주 봤어. 진짜 수학여행 기간 많나?



화려하다, 화려해.















궁전에서 내려 올 때 대부분 버스를 타고 내려 오는데, 난 저녁길을 산책하고 싶었다.




그라나다의 가로등이 특이하고 이뿌다.









성당안 결혼식 준비중.




결혼식 구경 중이다.




산 니콜라스 성당 앞에서 바라본 알함브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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