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e of LOVE.


딸 하나를 낳고 오랜 시간 결혼생활을 유지하던 남편이 멕시코 여행에서 익사를 하고 만다.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남편에 대한 애절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여주인공.

미술관에서 남편과 똑같이 닮은(도플갱어) 남자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영화도 재미있지만, 주인공 배우 '아네트 배닝'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이다.

영화 속 아네트 배닝의 스타일을 캡쳐 해 본다.















낼 모레 60 인데, 스타일 정말 최고이다.

자기 관리 대단하신거 같다.

언니,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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