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 시즌1의 에피1을 봤는데, 초반에 엄청 빠른 전개에 흥미가 있었는데, 중간에 지루해지더니 후반에는 다시 재밌긴 한데..

가쉽걸이 더 보고싶다.


가쉽걸 시즌1의 에피2의 한장면이다.


지난밤 세레나와 데이트 같지 않은 데이트를 보낸 댄은 세레나가 거주하고 있는 호텔로 찾아간다.

호텔 보이가 세레나가 이미 호텔을 나갔으니 기다리라고 한다.


그때 네이트 역시 세레나를 보기 위해 호텔에 들렀는데, 역시 세레나를 놓친 상황.


호텔 보이가 댄 뒤에 줄 서서 기다리라고 하는 장면이다.


He can get in line behind that guy.




 W   I'm just gonna step out for a while.

      Nate's gonna wait for Serena.

      나는 한동안 나갈거에요. 네이트는 세레나를 기다릴 거에요.


 M   Great. He can get in line behind that guy.

      저 남자뒤로 줄서세요.






세레나 엄마 우아해서 맘에 든다.

남주 중엔 아직 딱히 정감가는 애가 없네.

세레나도 이뿌다.

이곳 저곳에서 사랑받는 여주.

딱 고거.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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