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렇게 좋은게 나와있는줄 몰랐네.

뒤늦게야 알게 되고, 급 지르고, 눈 빠지게 배송 기다리고, 드디어 시작한다.




세트로 구매한 파버카스텔 48종 수채 색연필.







완성.

책쓴이의 블로그를 보며 따라해 보았는데, 쉽진 않네.

그라데이션을 넣으면서 따라 해볼렸는데, 미술을 못하는 나로선 감각이 떨어진다.


미술 감각은 전혀 없는데, 그거에 대한 로망은 너무 큰.

이런걸로 채울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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